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 OS로 넘어오면 의외로 아쉬운 점들이 있다.
- 애플리케이션 제거 방식이 일관되지 않고 제각각이다.
- 클립보드 기록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 안드로이드 기기로의 파일 송수신이 불가능하다.
결국 이런 불편함은 추가 유틸리티를 설치해서 해결해야 한다. 최근 나는 사용하던 유틸리티들을 전반적으로 교체했는데 추천할 만한 유틸리티를 소개하고자 한다.
클립보드 기능 (Flycut -> Maccy)

Flycut은 텍스트 전용이라서 이미지가 저장되지 않았다. Maccy는 클립보드에 이미지가 저장된다.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했지만 무료로도 설치 가능하다.
어플리케이션 제거 (AppCleaner -> Pearcleaner)

깃허브의 모든 이슈를 Close 시키고 빠르게 배포하는 개발자의 모습을 보고 선택했다. 파일 삭제 기준에 주의는 필요하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파일 송수신
아쉽게도 Android File Transfer를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이 사라졌다. 하지만 brew에는 남아있다.
brew install --cask android-file-trans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