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 말에 우울감에 빠져서 썼던 쌌던 메모입니다. 좋아서 블로그에 올리는 건 아닌데 가끔 우울한 생각에 머리가 꽉 막히는 시기가 있나 봅니다. 회색분자가 됩시다! 허허
살면서 후회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3가지
- 태어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한 죄
- 주민등록증을 만들고 지문을 날인하여 시스템에 순응한 죄
- 대학을 자퇴하지 않고 코로나 백신을 맞은 죄
코로나 백신은 맞지 않고 버텼는데요 코로나 시기가 끝날 즈음 대면 수업이 병행되면서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 있었나 봅니다. 이런 생각 마음에 둘 일도 없이 행복하고 편안한 시기가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