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어렵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정한 앎의 출발점이라 했지만 사실 어떤 것에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아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한단계 높은 차원으로 내가 얼마나 어떻게 무엇이 언제 부족한지 아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구체적으로는 그런 말을 하고 싶었겠지. 그냥 단순히 나의 부족함을 아는 것만으로는 발전할 수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