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진 정리 중에 드는 생각 2년도 지나지 않은 사진과 영상 속 나였지만 외로워하는 모습, 미숙한 모습, 정돈되지 않은 감정들이 보이는 것에 갑자기 가슴이 무거워진다. 그만큼 지금은 성장했지만, 조금이라도 정신을 덜 차리면, 결국 아무 변화도 없이 인생을 소모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각성. 규칙적인 생활, 바른 생각, 꾸준한 운동, 웃는 얼굴, 닥치고 하기, 욕망에 빠지지 않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스스로를 구원할 수 […]
2025년을 추억하며 2025년에 좋은 일은 없었지만 미래에 보면 분명 내 인생의 변곡점이 된 한 해라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4분기에 들어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2025년 잘한 것 2025년 후회하는 것 모든 경험은 연속적이고 경험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그래서 후회함에도 어쩔 수 없었다, 필연적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은 제외했다. 과거의 실수들은 대부분 스트레스 […]
파브르에게 T는 사실 T처럼 행동하려는 사람들이다. 인간의 따뜻함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가끔 보여주는 따뜻한 모습은 더더욱 가식이 아니라 소중한 진심임을 느낀다. 우리의 친구 파워 T, 계셉티콘의 사령관, 수상하게 돈이 많지는 않지만 수인을 애호하는 남자 파브르가 바로 그렇다. 성실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 문이 겸비—글도 잘 쓰고, 수학도 잘하는 친구. 낭만을 잃지 않는 소년 파브르. […]
2025학년도 수능 리뷰 2025학년도 수능이니까 2024년 11월에 봤던 시험이 맞다. 수능을 보겠다고는 2024년 초부터 생각했는데 사실 제대로 하지도 않았고 공부법도 잘못됐다. 무엇보다도 하루에 1시간 책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집중력도 없으면서 시도한 것이 잘못됐다. 그래도 그런 정신상태와 생활패턴에서 회사 다니면서 도전할 수 있던 것은 수능을 얕보기도 했지만 나름 절박했던 것 같다. 원래 경주마가 되면 시야가 좁아진다. 좋은 기수가 […]